[포켓몬 괴담] 사람을 잡아먹는 포켓몬

이야기/리뷰/정보/게임2017. 10. 1. 02:44량이다
[포켓몬 괴담] 사람을 잡아먹는 포켓몬


안녕하세요. 연입니다.

오늘은 오늘은 사람을 살해하는 포켓몬을 모아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첫 번째 포켓몬은 탱탱겔입니다.

블랙 화이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도감을 확인해 보면

블랙 - 탱탱겔의 소굴에 들어온 배는 가라앉혀져서 선원의 생명은 빨아들여지고 만다

X - 해저에는 탱탱겔이 가라앉힌 배로 만들어진 성이 있다고 한다.

배를 침몰시켜 승무원의 생명을 흡수하고 가라앉은 배는 성으로 만드는 포켓몬입니다.

두 번째 포켓몬은 흔들풍손입니다.

도감을 확인해 보면

Y 영혼의 이정표라고 전해진다. 흔들풍손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저세상으로 데려간다고 한다.

어린아이를 저승으로 데려가는 포켓몬입니다.


세 번째 포켓몬 밤선인입니다.

도감을 확인해 보면

사파이어 한밤중에 사막을 걷는 여행자 뒤를 집단으로 줄줄 붙어서 걷는다

지쳐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길 기다리는 것이다.

파이어레드 밤이 되면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막의 뜨거움에 지친 먹잇감을 잡는다.

만약 사막에 지친 여행자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네 번째 포켓몬은 모래꿍과 모래성이당

모래꿍 도감을 보면

객사한 자의 원통함이 아이가 만든 모래언덕에 깃들어 탄생했다.

모래성이당 도감을 보면

문 성 아래에는 정기를 빨려 바싹 말라버린 자들의 뼈가 대량으로 묻혀있다.

객사한 자의 원통함이 모인 모래꿍이 진화한 모래성이당은 사람과 포켓몬의 정기를 빨아드려 죽인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포켓몬은 대로트입니다.

대로트의 도감을 보면

X-다른 나무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숲을 어지럽히는 인간은 죽을 때까지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숲을 망치는 자를 먹어버린다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숲에 사는 생물들에게는 매우 친절하다.

-뿌리를 통해 다른 나무들을 조종한다. 대로트가 사는 숲에서 나무를 베면 저주에 걸려 죽게 된다.

여섯 번째 포켓몬은 고우스트 팬텀입니다.

고우스트 도감을 보면

실버 - 가스로 되어진 혀로 핥게되면 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게 되어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팬텀 도감을 보면

/녹 산에서 조난당했을 때 목숨을 빼앗으려 어둠 속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은 생명을 빼앗으려고 정한 먹이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꼼짝않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문 인간의 목숨을 노리는 이유는 팬텀이 인간의 비참한 말로여서 길동무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일곱 번째 포켓몬은 불켜미 램프라 샹델라입니다.

불켜미의 도감을 보면

블랙 - 불켜미의 불빛은 사람이나 포켓몬의 생명력을 빨아들여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X - 빛을 밝혀 길 안내를 하는 것처럼 가장하여 생명력을 빨아들이고 있다.


램프라

블랙 불길한 포켓몬이라고 하여 두려워한다죽은 사람의 혼을 찾아 시내를 비틀비틀 떠돌아다닌다.

화이트 임종의 순간에 나타나서 영혼이 육체를 떨어지면 바로 빨아들여버린다.

X - 영혼을 빨아들여 불을 밝힌다사람이 죽는 것을 기다리기 위해 병원을 서성거리게 되었다.

샹델라

화이트 샹델라의 불꽃에 둘러싸이게 되면 영혼이 빨아들여져 태워져버린다허물의 몸만이 남는다.

블랙2 - 괴상한 불꽃으로 태워진 영혼은 갈 곳을 잃고 이승을 영원히 해맨다.

진화 할 수 록 점점 악독해지는 포켓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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